IT계의 백만장자에서 이종격투가로 변신한 모니카(커트니 콕스)의 옛 남자친구
(존 파브로)가 만든 밝고 명랑 유쾌한 슈퍼히어로물!
주연에는 토니 스타크 본인(이라고 쓰고 로버트 다우니 Jr.라고 읽자!)
간만에 제대로된 코믹스 원작의 영화였다. 마블이 영화사마다 지들 맘대로 졸작을
량산하는 걸 참다못해 직접 스튜디오를 차려서 만들더니 지대로된 물건이 나왔다.
영화 중간중간에 워머신이나 S.H.I.E.L.D 같은 원작 요소도 떡밥으로 여기저기
뿌려주는 바람에 보던 사람만 낚여서 파닥파닥~ 그러나 그 낚임 기분 좋았음.
스탭롤 다 끝나면 추가영상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추가영상 네타를 하자면 토니 스타크는 제다이 카운실에 고용되어 클론병사를 위한
바디아머를 만들었다는 후문.
이건 액화철인님의 아이언맨 포스팅
[마블 히어로 열전] 아이언맨 영화보기 전에 관심있으면 읽어볼 것 재밌음~
덧 : 스탠 리 아저씨 휴 헤프너처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