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파이널 판타지 7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2005)

아침에 케이블에서 하길래 감상.
평은...

아 놔 씨발! 개쓰레기!!!

영화 하나 말아먹고 배운게 없냐 이 씨발놈들아!
늘어지는 액션에 개폼만 잡는 대사질에 낡은 연출
보긴 봤지만 할 말도 없게 만들고 그냥 욕만 나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돈 처바른 개폼100% 동인지

아우 썅... PS3에 저장한 광고 동영상도 지워야지...
씨발! 게임이나 만들라고 영화 찍지 말고!

덧 : 좀 진정하고...
동인지로는 충분하겠지만 영화로는 쓰레기.
어째 이 나라는 2D에서 벗어나면 죄다 시망이야?

by 흰곰탱이 | 2009/11/08 10:19 | [볼거리-大짜] | 트랙백 | 덧글(3)

[FF5advance] 다 이루었다!

GBA용 FF5 어드밴스 만랩 찍었음.

전원 레벨99
전원 전직업 마스터
(GBA용 추가직업 포함)
오메가, 오메가 개 클리어
신룡, 신룡 개 클리어
추가 보스 에누오 클리어
모든 소모 아이템 99개 보유(에릭사, 풍마수리검 포함)

아쉽지만 보스 중 길가메슈(자살버전)을 못 보고 클리어해서 겐지 시리즈는 포기
하지만 길가메슈 아저씨가 자살특공 않하고 어딘가 살아있다는 걸로 마음의 위안

오메가, 신룡은 산호의 반지 끼고 각각 마법검 썬더가, 프레아 마구때리기로 잡음

오메가 개는 그 놈의 '써클'(전투 중 무작위로 한 명 전투 종료까지 제거) 때문에
좀 고생했음. 운이 좀 필요한 놈. 불꽃의 반지 끼고 마법검 프레아 연타로 잡음.

신룡 개는 첫 턴에 전체공격을 두 세번 몰아치기 때문에 빈사 상태로 시작하게 됨
그런데 이것만 견디면 화이트 윈드나 케알가로 버티면서 비룡의 창으로 마구마구
때려주면 됨. 마구때리기가 미스 나는 놈이므로 좀 오래걸렸음. 생각보단 쉬웠음.
(보유 비룡의 창2개 였음. 전사계 두 명이 추가무기로 하나씩 장비)

참고로 오메가, 오메가 개, 신룡, 신룡 개 공통으로 마이티 가드, 헤이스가, 고렘
모두 걸고 시작. 이게 다 랩99의 피통 9999 덕에 가능. (공격 두어번은 버팀)

현재 추가직업 네크로맨서의 암흑마법 얻으러 다니는 중
(특정 몹을 네크로맨서가 막타를 쳐야 마법 획득... 젠장)

[추가]

네크로맨서의 암흑마법 모두 획득
암흑마법은 상태이상 효과가 포함된 속성마법으로 체감상 흑, 소환마법보다 강력

마지막 추가던전 망자의 소굴도 클리어
이곳은 지금껏 싸웠던 주요 보스들과 마라톤 전투하는 곳
그런데... 랩99에 스핀마스터라 마법검도 안 걸고 그냥 때려잡았음
(마법만 통하거나 동시에 죽여야 되는 일부 보스 제외)

아무튼 올클리어
(상자 회수율이나 몬스터 도감은 신경 안 씀)

by 흰곰탱이 | 2009/11/01 15:44 | [놀거리] | 트랙백 | 덧글(5)

[피겨] 그랑프리 현재까지 포디움 종합

(제공:DC피겨갤 프리징님)
이미지는 프랑스, 러시아, 차이나 대회까지의 포디움 선수들
김연아는 정말 대단함

참고 : SP는 쇼트, LP는 프리 점수

by 흰곰탱이 | 2009/11/01 02:54 | [떠들기] | 트랙백 | 덧글(0)

언보딸 2차 진행 중

[PS3] UNCHARTED2: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무한비기의 힘을 빌어 어려움 난이도로 오늘 저녁에 2주차 개시
현재 기차 스테이지 끝내고 챕터 17인가? 얼음동굴 입구서 일단 종료

적용 중인 클리어 특전은 '무한 탄약', '한 방에 보내기', '빠른동작' 3종이며
보통으로 이미 클리어를 한 번 했던지라 진행이 딱히 막히는 곳은 없긴 해도 
...
버그성 비기로 특전을 적용하면 뭐하나 체력이 허당인걸
제대로 한 3방 정도 맞으면 사망이라 느긋하게 헤드샷 조준하다가는 골로 감
격투전 반격도 거의 감으로 찍어야 하는 수준이라 △ 뜬 거 보고 누르면 늦음

총알 걱정 안 하니 편하긴 한데... 참 힘들고만...

그래도 계속 손에 쥐게 만드는 묘한 재미에 죽어나가도 계속 덤빈단 말이지
그 덕에 어제 산 철권6는 인스톨만 하고 찬밥신세

덧 :
특전 중 '빠른 동작'은 게임 속도를 빠르게 하는 옵션인데 그것 때문에 총알을
더 맞은 것 같기도... 참고로 이 옵션은 버그가 아니라도 클리어 안 한 난이도에
적용이 가능한 옵션인 듯

by 흰곰탱이 | 2009/10/31 02:20 | [놀거리] | 트랙백 | 덧글(0)

노동의 댓가에 대해 잠시 생각

114 안내원 월급, 인상해야 하는 이유

트랙백한 글과 상관이 없는 얘기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노동의 댓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복지가 잘 되어 있는 선진국일수록 이직이 쉬운 이유 중 하나는 하는 일에 대해
정당한 댓가의 기준이 잡혀 있고 그것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허나 우리나라는 그런 기준을 만들거나 투명하게 관리할 생각은 꿈에도 안 하고
깎고 깎고 또 깎아서 결과물의 가격을 낮춘다. 하다하다 정 안 되면 중국 등지의
값 싼 노동력을 확보하지 정당한 댓가는 뒷전이다. 오히려 액수를 아랫사람들
관리하는 무기로 쓰는 일도 자주 볼 수 있다.

그나마 유지되는 연봉조차 암묵적으로만 해당 업무에 대한 가격이 메겨져 있고
같은 업무에 근무 시간이 같아도 받는 임금은 천차만별...

그냥저냥 생각하다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았고 좀 쓰라렸다.

[결론]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규정한 후 정말 투명하게 관리 지불하게
된다면...

정당한 댓가가 상품의 생산비로 돌려져 물가가 폭등하거나 비싼 노동력을 원하지
않는 기업들에 의해 대량의 실직사태가 일어난다. (그리고 중국이 더 발전....)
그래서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그냥 현상 유지.
.
.
.
에이 설마...

덧 : 얼마 전 화물 트럭들이 갓길에 불법주차 해놓고 자는게 사고 등 위험이 있어서
문제라는 뉴스가 있었다. 그 사람들 얘기는 지정된 장소에서 쉬어야 하나 거기까지
가려면 기름값이 더 들어서 본전도 안 남는 구조라고 투덜대는 내용이었다. 스치듯
든 생각은 왜 그런 가격까지 고려해서 가격을 쳐달라고 하지 않나...였지만...
현실에서 그럴 수 있을리가...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그 값 올리면 뭐도 따라 오를까?

by 흰곰탱이 | 2009/10/30 19:29 | [떠들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